유르말 Eurmal ㄴ글로란사 신명록



올란스 만신전 - 사기꾼, 광복신 중 하나.

사기꾼
도 참조.

이 사고뭉치는 광대이고 얼간이지만, 거룩한 기운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. 유르말의 수작은 세상을 바꾸고, 장난은 세상을 만들거나 파괴한다. 때론 무해한 농담을 하기도 한다. 중요한 연회에 참여했을 때 모든 신들의 옷을 투명하게 만든 것처럼. 때론 도움을 주기도 한다. 광복신들이 지옥문을 몰래 지나갈 수 있도록 문지기들의 주의를 흩뜨렸을 때가 이를 증거한다. 종종 악의로 가득하기도 하다. 비행너구리 새끼를 모두 잡아먹었을 때가 그렇다. 유르말은 종종 장난꾸러기인 것 못지 않게 놀림의 대상이기도 하다.

유르말은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한 익살꾼이다. 먹고, 마시고, 간통하는 건 생활이고, 도둑질과 무책임함은 오락이다. 양식있는 신은 모두 할 수 있으면 만신전에서 쫓아내려고 애간장을 태운다. 그리고 양식있는 모든 사람은 어떤 유르말 신도건 간에 집에서 내쫓으려 한다. 올란스만이 (때때로) 유르말을 통제할 수 있다.

유르말을 보통 자극적인 옷을 입고 뻔뻔하게 웃는 것으로 묘사한다. 종종 웃을 때 날카로운 이를 드러낸다. 한 손에는 속일거리가 들은 가죽가방을 들고 있고, 다른 한손으론 음란한 손짓을 하고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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